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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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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해도 괜찮아요, 우리의 내일을 죽이지 말아요. '여름이 다시 한 번 여름을 나는 법'
세상에 실패하는 여행은 단 하나도 없다! 혼자가 혼자를 만났을 때, 밤하늘의 보름달은 왜 인지 아침 햇살처럼 빛나요.
응답업는 METOO, 하지만 그거 아나요. 우린 모두 언젠가 맑고 투명한 그저 해맑은 유리 구슬같은 존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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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04] 사카모토 류이치의 가장 미래적 유언과 하루키의 못 다한 말의 나머지 2탄, 이별을 말하는 四月엔 너의 내일을 빌려 나의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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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longa, vita brevis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고 만남은 더 짧지만 아마 그곳엔 내일이 찾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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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시 또 '오늘'을 놓쳤나요? 이곳에 주어진 건 아마, 내일을 바라보며 어제를 곱씹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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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밤이고 현실은 꿈이고 밤이 아침이라면. 세상을 움직이는 건 사실, 지금 내 안에 떠오르는 단 한 번의 '만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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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도 전시가 되나요? '알지 못하다'를 쫓는 20년엔 보이지 않던 미래가 열리고, 지금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삶의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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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에 태어나는 카페와 '은퇴한 채로 만들어요',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죠' 연말의 合言葉인가요, 세상 모든 마지막은, 다시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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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마지막의 '엔딩'을 본 적 있나요? 세상 모든 끝이란 '목격자 없는 시작'일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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