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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어느 정오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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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목욕탕의 알고보니 도심 재생을 위한 생활력, 동네 책방이 그랬듯 '여기서밖에 할 수 없는 것'으로 다시 일어나는 동네의 자산 센토와 그 확장의 기술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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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거, 가끔은 완전하지 않지만 괜찮은 것 딱 하나 만으로 모든 걸 이겨낼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월요병을 이기는 의외의 방법은 오지않는 잠을 자기위한 몸부림이 아닌, 주어진 늦은 밤을 가져보는 일일지 몰라요
화요 레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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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우린 절반의 책방을 잃었을지 몰라도, 당초 책이란 기억의 미디어가 아니었을까요? 작고 큰 책과 책방의 내일을 향한 포부들. 선거날의 to do's 잊지 않았겠죠?!
주말밤 도쿄생각
봄 같은 거 말고 창밖에 흩날리는 벚꽃 잎, 다 팔려 대신 먹게 된 오일 파스타 아니고 레트로 나폴리탄, 때로는 정말 나다운 거 말고 진짜 나이고 싶어요
어느 도중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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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부야에서 자꾸만 어제를 떠올리는 봄 아닌 봄, 사는 건 날씨같은 걸까요? 그저 예기치 못한 것들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아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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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 어쩌면 다시 하나가 되는 계절, 요즘은 계속 추우나 더우나 봄인 것만 같아요
주말밤 도쿄생각
K-버거는 시부야 복판에 무라카미 타카시는 교토에 100년 전통 가방 포터는 파리에, 그리고 때때로 그가 남겨둔 음악과 지붕 아래 일어나는 봄날은. 어쩌면 이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 2024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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