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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어느 도중의 레터
여름을 여름이라 말하는 건 별 의미가 없지만, 여름에 여름을 산다는 건 분명 새로움의 오늘을 떠올리게 해요 '좀 덜 덥기위해 궁리하는 레터의 메일'
주말밤 도쿄생각
여름을 여름이게 하는 것, 오직 그만이 유효해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점점 더 기이해지는 날씨를 살며 아마, 그만의 새로운 생활법이 있지 않을까요. 차차 호텔로 일어나는 일본 근대 건축 유산 리포트 '아아'보다 10도는 더 시원할 '그 커피'를 마시며
주말밤 도쿄생각
편의점 차박이 화제이던데 단순 도심 속 캠핑일까요. 도시는 짜투리 한 평도 허투로 하지않는 법, 이따금 야박하지만 가끔은 창밖 강물에서도 바다를 느껴요. 그리고 무지와 나라현의 궁합은?
이따금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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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여름이란, 뜻밖의 그 or 그녀가 나타나는 그런 계절 아니었을까요. 세상은 아마 지금 우리에게 보다 주관적 계절의 보내는 법을 말하고 있어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멤버십
백화점의 이제야 찾은 도와야 사는 '場 프로듀싱 비즈니스'와 자연과 함께하는 어느 규동집의 그야말로 정반대의 방식에 관하여
이따금의 레터
50년 전 타임슬립 로손에서 도버 긴자의 티셔츠를 입고 2종의 40분 코스 후그렌의 커피를 마셔요, 여름이 여름을 하려할 때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새로운 카페의 마켓 오픈은 동네 커뮤니티 장터와 같고, 러닝 슈즈 마케팅 별 거 있나요? 체험으로서 완성되어 가는 것들이란 분명 있어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어떤 상상은 현실이었음 좋겠고, 또 어떤 픽션은 부디 소문이기를 바라고 계절의 문턱에서 우리 세상은 지금 어느 방향의 도약을 준비할까요. 다만 '일본의 7월 위기설' 출처는 좀 잘 팔린 만화책 띠지 문구였어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디지털 일상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많은 아날로그의 애씀을 우린, 좀처럼 모르고 있진 않을까요. 아름다운 건 디지털에서도 아날로그에서도 그러니까 상관없이 그냥 아름다워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멤버십
별 거 아닌 것들이 별 거 아닌 삶 속에서 5월의 이야기를 해요. 레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면...
어느 도중의 레터
|멤버십
5월을 보내는 우리 각자의 입장. 함께의 날들이 지나가고 네 것이거나 나의 것, 그리고 일상을 탐하는 책방의 또 조금 수상스러움에 관하여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멤버십
거울 속 아바타와 문학은 다시 잡지를 타고, 거리에서 사라진 책방은 초심으로의 회귀, 마을이 되기로 했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마음이 불안할 땐 내일을 꿈꾸고, 생각이 복잡할 땐 지금을 살아요. 어쩌다보니 시작부터 끝까지 오사카만 말하는 레터 하나 쯤 괜찮지 않나요?
주말밤 도쿄생각
|멤버십
힘들고 버거울 땐, 조용하게 강하다는 말을 되돌아볼 때. 100년 노포 책방들은 아무렇지 않게 오늘을 살고, '무인양품'의 병원과 캠퍼스 내 점포는 또 어떤가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지브리 아닌 지브리'풍', 먹는 대파 아닌 단지 대파처럼 생겼을 뿐 사코슈 가방, 소위 하치코도 이사가는 마당에 '~와 같은'의 시대가 어쩌면 정말 시작인가요?
주말밤 도쿄생각
이별과 시작이 오가는 도시에, 이번에 그건 하늘과 땅 사이의 안녕일지 몰라요 '시부야의 공중 회로를 걷다'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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