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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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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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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버거울 땐, 조용하게 강하다는 말을 되돌아볼 때. 100년 노포 책방들은 아무렇지 않게 오늘을 살고, '무인양품'의 병원과 캠퍼스 내 점포는 또 어떤가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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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아닌 지브리'풍', 먹는 대파 아닌 단지 대파처럼 생겼을 뿐 사코슈 가방, 소위 하치코도 이사가는 마당에 '~와 같은'의 시대가 어쩌면 정말 시작인가요?
주말밤 도쿄생각
이별과 시작이 오가는 도시에, 이번에 그건 하늘과 땅 사이의 안녕일지 몰라요 '시부야의 공중 회로를 걷다'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평범한 오늘이 쌓여 내일을 만든다는 것, 그만으로 이미 굉장한 하루를 살고있다는 걸 우린 잊어서 안돼요. feat '유니클로'의 수수하지만 왜 굉장해?!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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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들이닥친 3월에 어딘가 뒤숭숭하다면, 시작은 이미 끝났거나 아직 진행중인 거 아니겠어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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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T 모 씨発, DEI 폐지하는 광풍이 불어온다나요? 하지만 중요한 건 보다 로컬하게, 디테일하게 일상을 사는 것. 화장실 쯤 빌려주는 관용이란 분명 내일을 위해 쓰여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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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m I? 패딩도 만들어 파는 시절 What is 본질? 편의점 어디에 있나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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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늘 변화중, 위기의 긴자와 기회의 시모키타에 이은 2편 아키하바라∙하라쥬쿠의 재개발 입주(?) 후 '의의의 계절'을 입다?!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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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관에서 시작 5개월차 롱런 상영에, 가족과 보는 영화라는 건 당연히도 그 날의 삶이 좌우해요. 고로 '함께'라는 나에 대하여
어느 도중의 레터
밤에 하던 일을 아침에 해보는 것, 새해란 이런 걸까요. 츠타야와 무인양품, 긴자와 소니. 어쩌다 '설 총출동' 레터가 되어버렸어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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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네이티드 렌털 기업 '츠타야'의 OO이 아닌 OO의 場을 탐구하다?! 이게 다 구독 서비스 때문이지만 그래서 츠타야는 요즘 헬스장도 열어요
단 한번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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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미타'의 가우디?! 같은 날 같은 요일 동시에 시작된 획일적 1일에 저항할 수 있는 건 오직 '진행형의 오늘' 뿐일 거에요
이따금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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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니'를 이야기해요, 공원이 되어버린 브랜드와 건축의 만들어가며 만드는 삶의 자세 아마도 '함께'에 관하여
어느 도중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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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풍성하고 싶은 마음, 아껴서 가질 수 있는 걸까요? 편의와 편리의 시대, 구독자님 그런데 다이소 후리스 구매에 성공하는 날은...찾아올까요?
단 한번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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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딴짓 한 번 할 수 있는 상대도 필요하고, 나-다움이라는 건 그럼에도 잃지않는 언제든 다시 출발할 수 있는 가장 마지막에서의 1일은 아닐까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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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춥고 춥지 않다는 건, 우리의 일상이 뱉어내는 그저 단 한 번의 혼잣말이었을지 몰라요
단 한번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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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의 우리가 실은 가장 몰랐던 것들, 지근거리의 ‘작은 도쿄’가 시작하다 ① 코엔지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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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것들의 반란, 조용하고 은밀히 그리고 거세게 몰아치는 세상 모든 글들을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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