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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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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들이닥친 3월에 어딘가 뒤숭숭하다면, 시작은 이미 끝났거나 아직 진행중인 거 아니겠어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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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 부산물 부동산으로서 공터의 재발견 그리고 시부야가 17곳의 화장실을 만들며 떠올린 '완벽한 하루' '시부야 공중 화장실' 완결판
주말밤 도쿄생각
비가 온 뒤엔 하늘에 무지개가 떠오르는 것처럼, 오늘이 힘들었다면 내일은 분명 괜찮을 거에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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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 생각해봤자, 눈이 왜 앞에 달려있겠어요...도쿄의 진짜 %커피와 교토에 시작하는 '앙코 bar' 좋아하는 것에 유효 기간은 존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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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지막을 본 사람들 끼리의 이야기. 내일은 시작하지 않았고 오늘은 아직 모르고, 보름달이 보고싶으면 만들보면 돼요.
멤버십
슬프거나 기쁘거나, 오래된 것이든 새 것이든, 빛의 공간 안에서 우린 자연과 함께 모두 하나가 돼요.
TWO LANES의 우주. 벌써 여름이 왔나요. 아니 장마인가요. 그럴 땐 지금 일어나는 것들의 가장 낮은 하늘을 바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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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녹음이 화장한 건 한 숨 쉬어가라는 거 아닐까요.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든, 오늘은 잃어버린 나의 리듬을 다시 한 번 찾아 보아요.
'우연히도' 봄날에 우리 모두 '종이옷'을 입고 불확실한 거리에 40년 세월의 시간 여행은 어떨까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책이 드디어 공개됐어요
MZ가 하는 말은 머리로 듣고, '라떼는' 이야기는 맘에 새겨진다 했나요? 새해 첫날엔...귀 기울여 '나'의 이야기를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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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리는 가장 커다랗고 동그란 마음, 보름달 너머 너를 생각하며 오늘을 떠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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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흐지부지 뒤로, 지금 일본이 오사카에 거는 희망, 내일, 기쁨 그 모든 것. 그리고 안도 타다오의 오사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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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오르기만 하고, 마스크를 벗나 싶더니 '원숭이' 말썽이고.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 세상은 때로 상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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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화장실 이용하나요? 도쿄의 새로 지어지는 '공중 화장실'이 이야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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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시대란,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고 싶은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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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보다 더 나를 알고 기억하는 게, 어쩌면 건축. 새삼 건축이 사는 시간을 생각해봤어요.
콘크리트와의 100년, 그건 곧 우리 일상의 100년 역사이기도 해요. 탄소 제로 시대, 콘크리트는 그저 '짐'일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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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의 내일인가요, 내일의 어제인가요? 여전히 2022가 어색한 '오늘'에 '어제'가 또 한 번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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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 사이, 이異세계로 떠날 준비 되었나요? 무라카미 하루키와 안도 타다오와 BT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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