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notable@maily.so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멤버십
미국의 T 모 씨発, DEI 폐지하는 광풍이 불어온다나요? 하지만 중요한 건 보다 로컬하게, 디테일하게 일상을 사는 것. 화장실 쯤 빌려주는 관용이란 분명 내일을 위해 쓰여요
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
|멤버십
오리지네이티드 렌털 기업 '츠타야'의 OO이 아닌 OO의 場을 탐구하다?! 이게 다 구독 서비스 때문이지만 그래서 츠타야는 요즘 헬스장도 열어요
어느 정오의 레터
|멤버십
장마가 비를 거두는 방식, 어쩐지 우리 살아가는 대다수의 날들과 점점 유사해지고 있진 않나요? 어느 여름의 변명
주말밤 도쿄생각
|멤버십
그래도 괜찮은 거, 가끔은 완전하지 않지만 괜찮은 것 딱 하나 만으로 모든 걸 이겨낼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어제가 더 새롭게 돌아오는 시간에 비로소 '내일'이 태어나요 오늘 더하기 오늘이란 불가해한 인생 살이에 관하여, 일본 서브웨이엔 '샌드위치 아티스트'도 있대요
주말밤 도쿄생각
|멤버십
오후 2시의 레터, 밤에도 보면 좋을 이야기. 저렴한 긴자와 시부야의 안녕, 그리고 할로윈이 반가운 이케부쿠로와 '돈키'의 도시락 시장까지
보송보송 뙤약볕 하루는 어느새 타들어가지만, 수분 120% 촉촉한 오후는 왜인지 내밀한 편지를 남겨요. '장마 그 문턱에서 우리는'
아주 친한 사이보다는 서로가 조금은 어색한, 내일이란 아마 그런 게 아닐까요. '내일이 되어주는 것'들을 이야기해봐요
멤버십
세상엔 아마 미리 살아보는 오늘, 다시 살게되는 내일, 같지만 다르게 보내게 되는 어제가 있어요. 시간과 나의 하루에 관한 이야기. 계속 살아가고 있다면요~
멤버십
츠타야에서의 '오피스 워크'와 다니구치 지로의 '멈춰있던 산책', 그리고 어느 호텔은 '잠'을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멤버십
'정산'의 계절, 올해 우린 가장 많은 '반성'을 했는지 몰라요. 다시 시작하는 1일과 나와 너의 '재생 再生'에 관하여
멤버십
심야 25시의 이야기 당신은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에요.
멤버십
도쿄 6년차 동네 카페 '블루보틀'의 지칠 줄 모르는 로스팅, 굳이 필요없는 것들이 어쩌면 정말 필요한 것인지 몰라요.
멤버십
변하지 않는 것, 확실한 것. 나라 요시토모와 아이묭과 미츠메와 스타벅스와 프라이탁의 작고 탄탄한 '하루의 실천'들
멤버십
앙꼬 없는 빵에서 '앙꼬' 찾는 이야기, '집콕'을 하며 떠올린 것들, '로컬'이 나의 일상이 되려할 때
'지역 토산물' 프라푸치노의 탄생과 유니클로의 '메이드 인 도쿄' 선언, 그리고 '나'란 이름의 지역성과 '얼굴이 보이는 관계'는 어떤 인사를 주고받을까요.
멤버십
코로나, 그 다음을 살아가는 ’스타벅스'와 '종이 신문'과 '맥도날드'와 '크록스'와 문 닫은 '호텔'의 이야기
멤버십
쿠마 켄고가 지은 '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와, 다시 도쿄(공간)을 말하는 이유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뉴스레터 광고 문의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