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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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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창업' 예고하며 RE의 기반 구축하는 유니클로와 최대 쇼핑 플랫폼 '조조타운'의 AI로 헌옷 시장에 계절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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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 아닌, 오지 않는 날로 기억하는 여름. 그래서 혹시 잊고 있던 건 아닐까요. '이 장마는 어쩌면 장마가 아닐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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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현실이라는 건 아트와 디자인의 관계랑 비슷한 걸까요. 떄로는 아름다운 실용성보다 실용적인 아름다움이 더 필요해지곤 해요. '4월에 우울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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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나선 오피스-워크, 회사는 사람을 찾고 사람은 아이디어의 문을 열어요. '30년 동일임금' 조차 꿈틀거리는 15F 하늘에 두 번째 출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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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밤이고 현실은 꿈이고 밤이 아침이라면. 세상을 움직이는 건 사실, 지금 내 안에 떠오르는 단 한 번의 '만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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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만큼 흔한 여행지도 없지만, 그들의 '내일'을 만난다는 건 얼마나 큰 설렘일까요. 너와 나의 기다림의 시계가 멈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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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스와이프 보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사람, 아직은 아날로그의 꿈을 조금 더 믿고 싶은 계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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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생산과 패스트패션의 유산은 재활용이 불가능할까요? '어포더블'한 미래를 구상하는 DIY적 실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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