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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같은 음악 같은 브랜드 같은 유행. 하지만 '로컬'이라면 이 정도는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돈키'가 '돈키'만의 색으로 고층 빌딩을 지었어요
오해해도 괜찮아요, 우리의 내일을 죽이지 말아요. '여름이 다시 한 번 여름을 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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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 마을을 살려낸 파스타 가게와 죽어서도 매일매일 새로운 컬러 사진. 그리고 아나요. '뽀빠이'가 서울에 놀러왔다 갔어요.
'우연히도' 봄날에 우리 모두 '종이옷'을 입고 불확실한 거리에 40년 세월의 시간 여행은 어떨까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책이 드디어 공개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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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징크스같은 거 있나요? 1년의 시작은 3월부터라지만 일본에서는 4월. 시작에 가능한 예시는 아마, 많을수록 좋아요
그 날의 그 책방은 아직, 그곳에 있나요? 어쩌면 가장 가까이 다가온 책과 너와 나의 '더 1st 페이지'
코로나 이후 책방이 북적이는 건, '우리 일상'이 이제야 비로소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에 다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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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줄이는 노력으로 임한다면, 세상 못할 건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어느 MZ가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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