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일기 247화

2022.05.14 | 조회 16 | 0 |

남의일기

월 천원을 내고 구독하시면 매일매일 제 일기를 보내드립니다.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설마 오후 한시부터 세시에 수업들으면서 샷 하나만 넣은 아메리카노 한 잔 마셨다고 새벽 세시까지 잠이 안온걸까? 정말 억울했지만 이런 몸을 데리고 살려면 더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몇 시간 뒤 찾아올 심판의(..) 아침이 두려웠지만, 당장 잠이 안 오는데 누워서 뒤척이는 건 고문이라 일어났다. 그리고 어제 읽던 묵직한 장편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를 다 읽었다. 정말 재밌게 읽었다. 그리고 동시에 갑자기 이해되지 않았던 어떤 것들이 이해가 됐다. 가령 얼마전에 봤던 '문라이트'의 로맨스라든가. 장편을 갑자기(물론 갑자기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잘 써도 되는 것인가? 얼른 또 써주셨으면...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2 남의일기

월 천원을 내고 구독하시면 매일매일 제 일기를 보내드립니다.

 에서 나만의 뉴스레터 시작하기

결제/플랫폼 관련 문의: admin@team.maily.so

사업자정보 보기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