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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2nd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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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문을 여닫는, 3개의 '책 이야기' 그리고 편의점에서

Ⓜ️ 아쿠타가와의 '미깡'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읽는 맨션'과 '편의점 인간'을 넘어 '지구별 행성'에 도착한 무라타 사야카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 아쿠타카와 류노스케의 '미캉(蜜柑)' 기억하나요. 아쿠타카와는 그의 이름으로 수여되는 상이 워낙 화제성이라, 정작 그가 쓴 작...

2022.11.13·멤버십·조회 1.12K

🌱 버츄얼 책방의 아날로그적 미래, 종이책 시장의 'AI를 입다'

베스트셀러가 된 인기 유튜버와 DX에 도전하는 70년 노포 출판사의 '내일 같은 오늘' 이야기. 구독자님, 책 읽을 때 습관 있나요? 한 권을 무조건 완독 후 다음 책을 시작한달지, 혹은 반대로 관심 가는 몇 건을 오가며 함께 읽는달지. 그 외에도 책을 보는 장소나 시간

2022.11.02·멤버십·조회 1.1K

🌥️ 나의 외로움이 너의 아침을 깨울 때, 커뮤니티의 다른 이름은 '관계의 재발명'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건 코로나 이전의 이야기. 2미터를 지우고 '함께'를 새겨 넣어요.. 2m의 사회적 거리 두기. 벌써 좀, 어색한가요. 어느새 잊혀지는 이 말도 추억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요. 코로나와 함께 너와 나 사이에 찾아왔던 2m란 거리, 우린 무엇을 잃고 무

2022.07.05·조회 1.48K

🦖 코로나가 쏘아올린 '아는 일상'의 모르던 하루, '어쩌다'의 시간을 만나다

'우연과 코로나'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도착하지 않았을 오늘의 잠재 가치들, ex.사우나가 여행을 대신하는 시절에. 볼 때마다 놀라게 되는 장면 있나요. 몇 번을 봐도 웃고 울게하는 이야기. 몇 해 전 코엑스 사거리에 나타났던, 거대 파도와 같은 기술로 제작된 신쥬쿠 한복판 옥외 간...

2022.04.05·멤버십·조회 1.03K

🦁 아마죤은 책방이 될 수 있나요? 그리고 책방의 지독히 '인간스러움'에 관하여

아마죤에서 날아간 4000권의 활자, 그리고 도시의 뒤늦은 성찰: 책방은 책방이라 책방이다. 🦁 '책방이 사라졌다?!' 두 번의 메일을 마치고, 지난 1월의 레터를 돌아봤어요. 1월 11일자 '멤버십 레터'입니다. 구독자님, 아침부터 이런 소리 송구스럽지만요, 일을

2022.03.29·멤버십·조회 1.57K

🗞️밤에 보는 뉴스 '야후 재팬' 읽어드립니다, 1월4주차_#29

일상과 공상의 상관관계, 2021의 못다한 일이란 거꾸로 2022의 이제 시작할 일들이기도 해요.. 구독자님, 새삼스러운데요. 매일의 아침 끼니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아침을 확실히 먹어야 두뇌가 에너지를 받아,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기도 하는데

2022.01.28·멤버십·조회 1.82K

🛒 '마트가는 날', 우리 동네 일상이 보인다

'동네 마트에서 보면 된다'는 말은, 무조건 '생활의 부가가치' 만을 위해 쓰여야 해요. 구독자님, 근래 개인적으로 가장 큰 뉴스는 무엇인가요. 저는 방역 패스 행방에 신경이 쓰이는 요 며칠이었는데요. 논쟁의 여지도 많은 주제이다 보니 다른 건 제쳐두고 다소 마음

2022.01.18·조회 1.6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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