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notable@maily.so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멤버십
Ars longa, vita brevis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고 만남은 더 짧지만 아마 그곳엔 내일이 찾아와요
멤버십
우린 다시 또 '오늘'을 놓쳤나요? 이곳에 주어진 건 아마, 내일을 바라보며 어제를 곱씹을 뿐이에요.
멤버십
낮이 밤이고 현실은 꿈이고 밤이 아침이라면. 세상을 움직이는 건 사실, 지금 내 안에 떠오르는 단 한 번의 '만월'이에요.
멤버십
As it was, 늘 그랬던 것처럼 마지막에서 두 번째 밤엔 우리 모두 조금 더 솔직한 고백을 해요.
멤버십
구독자님, 12월의 운세를 믿나요? 모든 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에요
멤버십
구독자님, 마지막의 '엔딩'을 본 적 있나요? 세상 모든 끝이란 '목격자 없는 시작'일지 몰라요
멤버십
시간을 달리는 어느 버거의 대단한 기억력, 인생은 오늘도 ON AIR '진행중'이에요.
멤버십
연말을 향하는 지금, 이제부터 우리 모두 '어제의 사용법'을 발휘해야 할 때에요
멤버십
어느덧 10월의 문턱, 낙엽이 지고 있나요? 이번 가을엔 우리 모두 세상 모든 '돌아옴'을 기도해요
콘크리트와의 100년, 그건 곧 우리 일상의 100년 역사이기도 해요. 탄소 제로 시대, 콘크리트는 그저 '짐'일 뿐일까요.
© 2023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에서 나만의 뉴스레터 시작하기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 admin@team.mail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