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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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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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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의 샌드위치백도, 호시노야 얼음 호텔도, 갤러리에 사무실 편 JINS도 다 무슨 소용인가요.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우린 분명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어제가 더 새롭게 돌아오는 시간에 비로소 '내일'이 태어나요 오늘 더하기 오늘이란 불가해한 인생 살이에 관하여, 일본 서브웨이엔 '샌드위치 아티스트'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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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선 '버블 와플' 먹고 하라쥬쿠 와서 앤더슨 카페 탐방하고, 9월엔 커피 마시고 낮잠을. 그리고 후지와라 히로시의 오늘도 내일도 도시를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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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거나 기쁘거나, 오래된 것이든 새 것이든, 빛의 공간 안에서 우린 자연과 함께 모두 하나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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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하루는 어떻게 시대의 오늘이 되나', 시절을 망라하며 '오늘의 선두'를 살 때, 우린 그들을 '도시의 위인'이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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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시대란,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고 싶은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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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 뿌린 씨앗에서 태동한 동네 책방과 앨범을 벗어난 음악이 끝내 도착한 '공유'라는 플랫폼, 세상은 지금 '예상 가능한 내일'의, 어쩌면 발견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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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유연한 1일, 때로는 비효율적인 게 가장 효율적이기도 해요, 산다는 건 도통 알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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