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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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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 시작이란 왜이리 보다 벅찬 걸까요. 종이잡지 40년의 '브루타스'가 본격적 종이 밖의 일상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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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내일'과 무라카미 하루키의 '오늘', 그리고 어제는 추억으로 '스톡'해 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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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20인이 그리는 '실은 2020 도쿄는..', 카와세 나오미의 400시간이 담아낸 필름 속 도쿄와 분단된 올림픽의 형상은, 그리고 나는 왜 아직 2020을 이야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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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도쿄, 하지만 보여지지 않은 오늘과 이야기되지 않는 그곳의 '이면異面', 잠시 고양이가 되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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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소식 최신 3부작과 가을이면 찾아온다는 '그 U', 신쥬쿠 한복판에서 사우나를, 이후엔 한 손에 블루보틀 캔커피는 어떨까요? 우린 모두 어른이 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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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세 나오미가 포착한 도쿄 2020의 5년 여와 다이빙 선수의 금메달급 카디건, 그리고 올림픽 17일에 너와 내가 품었던 '꿍꿍이'의 결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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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창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절경과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로 듣는 클래식, 일본은 왜인지 '연경 놀이'에 들끓고, 내일을 사는 백화점은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나무로 만든 영화관, 오늘의 뉴스는, 언젠가 우리의 추억이 되어요
© 2024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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