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notable@maily.so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멤버십
하루의 마지막을 본 사람들 끼리의 이야기. 내일은 시작하지 않았고 오늘은 아직 모르고, 보름달이 보고싶으면 만들보면 돼요.
남의 승리를 나의 에너지로 사용하기, 주인은 바뀌어도 추억의 버거는 남고 인생은 미완성, 이제 막 피어날 것 같은 꽃이 실은 가장 아름다운 법이에요
이별 후 공백을 메우는 가이드와 어쩌면 '나'이기도 한 시모키타자와,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의 4년을 더 살아보니
멤버십
코로나가 남긴 상처 인플레가 할퀴고 간 데미지 따위, 그럼에도 지혜롭게 살아가는 너에게
멤버십
구독자님, 12월의 운세를 믿나요? 모든 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에요
멤버십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는데, 왜 외로움은 쌓여갈까요. 완벽한 하루보다 '아쉬움이 남는 오늘'이 더, 그리운 시간이에요.
멤버십
틴더 스와이프 보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사람, 아직은 아날로그의 꿈을 조금 더 믿고 싶은 계절이에요.
멤버십
Ⓜ️ 코로나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체크인과 아웃 사이, '열일'하는 호텔, 그리고 로컬
© 2023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에서 나만의 뉴스레터 시작하기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 admin@team.mail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