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미입니다.
부득이하게 휴재 공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이직 및 독립을 하게 되어 글을 쓸 여력을 한동안 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연재 계획을 처음 세웠던 당시에는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인생은 정말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새 직장과 새 집에서의 생활이 안정되는 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전부 처음 겪는 중대사이다 보니 정확한 시점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조만간 다시 만나뵐 수 있도록 삶을 잘 다지고 오겠습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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