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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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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다정한 I에게_삶은 슬프고 아름다워_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_오랑

‘물고기야 물고기야.’ ‘우리 아이 고추를 문 게는 이쁘다.’ 오늘 그림을 베껴 그렸습니다. 푸르고 너른 바다에서 아이 둘이 놉니다. 물고기도, 게도 함께 깔깔거립니다. 발가벗은

2024.12.12·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조회 1.47K

흰, 뼈, 파란, 하늘, 구멍 그리고 남은 삶_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_오랑

언제부터였을까? 하늘이 아름답다고 느낀 때가, 그 파란 빛이 눈부시다고 처음 깨닫던 때가. 아마도 그때부터 슬픔을, 아픔을, 사랑을 조금씩 알아갔던 것 같다. 어릴 적 살던 집은

2024.11.07·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조회 1.58K

사랑하는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_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_오랑

2014년 시월에 중학생이 된 아들과 둘이 전주에 갔었다. 전통 한지 축제가 한창이었다. 아담한 한옥 골목 담벼락 사이에서 전통 악기가 연주되고 있었다. ‘고향의 봄’이 흘러나올

2024.08.29·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조회 1.46K

영원한 한낮 클라우드 쿠쿠 랜드_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_오랑

유토피아(Utopia),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곳! “나는 영원히 거기 앉아 있고 싶었다. 따스함 속에, 햇살 속에, 발밑에는 개가 잠들어 있고 머리 위로는 새 한 마리가 하늘을

2024.07.25·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조회 1.36K·댓글 2

비 내리는 공작 도시_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_오랑

모두가 시간을 쫓는 아침나절이었다네 지상으로 백화점을 세운 도시의 지하도 찬 바닥에 수그린 고개 움츠린 한 사람을 만났다네 늙은 사내는 발치에 펼친 청색 보자기 위에 흙 뿌리가 드

2024.06.20·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조회 1.6K

얼굴이 얼굴이 아니야_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_오랑

(웃음) 없음 (슬픔) 없음 (공포) 없음 (아무것도) 없음 질서 없는 배열과 겹침 더미 기억하는 (얼굴) 지워진 (얼굴) 아니야 (얼굴) 아니야 (얼굴) 남은 뒤틀린 살아 있는

2024.05.16·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조회 1.7K

네 안의 아름다운 괴물을 사랑한_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_오랑

내 안의 모든 것 나만 없는 나의 세계 수많은 눈을 가졌어도 영원히 볼 수 없는 진실 강렬한 키스 뜨거운 포옹 눈부신 태양과 푸른 강 빛나는 열대 끝없이 자라는 나무 매혹적인 선인

2024.04.11·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조회 1.89K

어지러운 빛 속에서 나는 최상으로 온전할 수 있다_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_오랑

세상의 모든 창문은 음악으로 차오른다, 옷을 벗고 또 벗는다, 본능의 양상, 햇빛 속으로 말려든 뒤엉킨 음악, 밤마다 창백하게 타오르는 몸을 손톱으로 긁고 또 긁어 고통에 빠진 육

2024.03.07·내가 베낀 명화에 관하여·조회 1.5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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