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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질문들-수술과 항암 치료 이후 면역 관리 병원에 다녀야 하나요?-구경희
적극적인 살 궁리. 여덟 번의 항암을 했다. 암의 종류와 기수에 따라 항암의 종류는 다르다. 나의 경우는 주사 항암과 2주간의 약물 항암을 한 세트로 총 8회를 했다. 항암을 시작할 때마다 채혈하고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질문들- 커피는 마셔도 되나요?무엇을, 어떻게 먹나요? 외출해도 되나요?제목 없음
적극적인 살 궁리. 주변에서 암에 걸린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을 먹을까?’였다. 고기는 먹어도 되는지, 야채를 날것으로 먹어도 되는지, 비타민은 먹어도 되는지 등 몸 속으로 들어가는
날카로운 첫항암의 기억-구경희
다시, 봄날 햇살 속으로. 드디어 첫 항암 주사를 맞으러 가는 날이 되었다. 밤잠을 설친 건 당연했다. 내가 아무리 간이 크다고 해도 항암 주사를 맞는 것은 겁이 났다. 마치 호랑이 입으로 들어가는 기분이었
암에 걸렸지만 낭만은 포기 못해
암에 걸린 적은 처음이라 모든 것에 서툴렀다. 암 진단을 받고 수술까지는 일사천리였다. 수술을 맡아준 외과 의사 선생님은 조용하지만 단호한 느낌을 주는 분이었는데 떠들썩하게 말수가 많은 사람보다 훨씬 믿음이 갔다. 수술하는 내
암입니다.
왜 하필 저인가요?. 전화를 자주 하지 않는 친구가 전화를 했다. 이럴 때는 심장이 두근거린다. 아주 좋은 일이 있거나 친구가 아프거나 둘 중의 하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목소리로 짐작하건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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