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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게 없는 어린이의 세상_오늘도 새록새록_진솔

#1 나 : 달팽이가 그렇게 크다고? 그렇게 큰 달팽이는 없는 것 같은데? 어린이 : 도라에몽의 빅라이트를 쓰면 되죠.

2024.12.18·오늘도 새록새록·조회 1.54K

책 읽는 이웃_오늘도 새록새록_진솔

내가 아랫집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건 재작년의 초여름, 그 여자가 우리 빌라 정원에서 혼자 책을 보고 있던 모습 때문이었다. 2층인 우리 집과 1층인 아랫집은 거의 동시에 이

2024.11.13·오늘도 새록새록·조회 1.29K

날 사랑한다는 건 알아, 그런데 날 좋아하냐고?_오늘도 새록새록_진솔

영화 <레이디버드>에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고생 ‘레이디버드’는 엄마에게 말했다. "난 그냥 엄마가 날 좋아해주면 좋겠어." 그 말에 엄마가 "널 사랑하는 거 알잖아

2024.10.09·오늘도 새록새록·조회 1.44K·댓글 2

힘겹게 마흔 고개를 넘는 여자들_오늘도 새록새록_진솔

예전에 대학교 조교로 일할 때 알게 된 마흔 즈음의 미혼인 여자 강사가 있었다. 어떻게 해서 친해졌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난다. 그 여자 강사는 국문과 박사 수료 후 강사 일도 하고

2024.09.04·오늘도 새록새록·조회 1.55K

여행지에서 옛 직장 상사를 만난 적 있나요?_오늘도 새록새록_진솔

여행지에서 옛 직장 상사를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얼마 전 가족들과 석모도로 놀러갔다가 해변에서 옛 직장 전무님을 만났다. 사실 내 쪽에서만 전무님을 본 것이기에 만났다기보단

2024.07.31·오늘도 새록새록·조회 1.2K·댓글 2

의미 없이 행복한 여름_오늘도 새록새록_진솔

누구에게나 여름날 시원한 개울가 또는 끝없이 펼쳐져 있는 바다에서 물놀이를 한 기억이 있지 않을까 싶다. 선크림은커녕 따가운 햇빛에 아무런 대비 없이, 마구 물에 뛰어들고 사촌동생

2024.06.26·오늘도 새록새록·조회 1.34K

제가 원래 택시 하던 사람이 아니고요_오늘도 새록새록_진솔

쿵. 뒷차가 내 차를 박았다. 고개를 돌려 카시트에 앉아 있는 아이에게 괜찮냐고 물었더니 아이는 의외로 아무렇지 않은 듯 괜찮다고 했다. 신호 대기 중 정차를 하고 있던 상태에서

2024.05.22·오늘도 새록새록·조회 1.41K·댓글 2

여탕에 웬 남자?_오늘도 새록새록_진솔

여탕 관리인이 탈의실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향해 말했다. "남자 좀 들어올게요." 원래 너무 얼토당토않은 말은 귀에 잘 안 들어온다. 나는 그냥 여탕 관리인이 사람들한테 뭐라 말하고

2024.04.17·오늘도 새록새록·조회 1.85K·댓글 2

맥도날드 할머니를 아시나요?_오늘도 새록새록_진솔

맥도날드 할머니와의 첫 만남 유난히 사람이 많아 카페에 자리 잡기가 힘들었던 2007년의 어느 저녁이었다. 당시 대학생이던 나는 광화문에 있는 영어 학원에 다녔다. 학원 수업이 끝

2024.03.13·오늘도 새록새록·조회 4.45K·댓글 4

직진하는 아이에게는 힘이 있다_오늘도 새록새록_진솔

열한 살 규현이는 스노모빌을 타기 위해 스키장 안전요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너는 어떻게 학교에 가?』라는 책에서, 미국과 캐나다 국경 지대에 사는 캐나다 아이가 스노모빌을 타고

2024.02.07·오늘도 새록새록·조회 1.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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