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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쓸모 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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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아이를 키우고 밤에 나를 키우는 서른여덟 살 베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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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밖을 나서면 습관적으로 아이의 옷깃을 여민다. 단추 하나 더 잠그자는 말에 기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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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은 두 개다. 결혼 전까지 챙겨먹던 음력 5월 10일은 너한테는 음력이 좋다고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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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에서 마케팅 전화가 걸려왔다. 웬만하면 받지 않는데 아이가 들고 있다가 받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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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잘하고 싶다. 글쓰기 관련 책을 읽어 본다. 다 읽고 나서 후회한다. 글쓰기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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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다. 나와 꼭 같은 사람은 없으므로 같지 않은 사람들과 맞춰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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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짧다 느껴 온갖 것을 기록한다. 아는 것이 많아지면 쓸 것도 많아질까 하여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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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소는 평생 내 몸 어딘가에 기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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