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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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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도쿄생각
K-버거는 시부야 복판에 무라카미 타카시는 교토에 100년 전통 가방 포터는 파리에, 그리고 때때로 그가 남겨둔 음악과 지붕 아래 일어나는 봄날은. 어쩌면 이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주말밤 도쿄생각
비가 온 뒤엔 하늘에 무지개가 떠오르는 것처럼, 오늘이 힘들었다면 내일은 분명 괜찮을 거에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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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사실 진짜와 좀 더 진짜가 있는 게 아닐까요. '쟈니즈 마지막 날' 이곳엔 좀 세찬 비가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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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가 알게 모르게 가르쳐 준, '미개척 시장의 새로운 가격을 쓰다' 혹은 '아낀다고 아낀 게 아닌' 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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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어느 버거의 대단한 기억력, 인생은 오늘도 ON AIR '진행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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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향하는 지금, 이제부터 우리 모두 '어제의 사용법'을 발휘해야 할 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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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둔 말, 간직하는 마음, 숨겨둔 이야기와 기억하는 약속들. 다가오는 계절엔 버버리 코트에 칸예의 햄버거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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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BTS를 듣는 하루도, 5년 세월의 라디오가 이별을 고하는 하루도, 그 시작은 단 한 번의 '내일'이었어요. 시작하는 봄날엔 늘, 그렇게 지나온 '내일'에 안부를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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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 보존의 법칙, 선과 악의 조화, 그리고 균형. 지금이 찬스일지 모른다는 말이, 빛좋은 개살구가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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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그 다음을 살아가는 ’스타벅스'와 '종이 신문'과 '맥도날드'와 '크록스'와 문 닫은 '호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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