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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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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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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사실 진짜와 좀 더 진짜가 있는 게 아닐까요. '쟈니즈 마지막 날' 이곳엔 좀 세찬 비가 내렸어요
늦게 출발한 사람의 느리게 사는 시간에 유리한 점은 무엇일까요. 매거진의 디지털 페이지와 웹툰은 어쩌면 2.5차원의 창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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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s Life? 매일매일 '나'로 사는 거 힘들지 않나요. 때로는 '방문자적' 시점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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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리는 가장 커다랗고 동그란 마음, 보름달 너머 너를 생각하며 오늘을 떠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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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아마 미리 살아보는 오늘, 다시 살게되는 내일, 같지만 다르게 보내게 되는 어제가 있어요. 시간과 나의 하루에 관한 이야기. 계속 살아가고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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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변하지 않는 것, 아무라 변화한다 해도 그대로인 것, 영화가 보고싶을 땐, 영화관에 가는 날이 보다 더 좋아요
새로운 건 영원히 새로운 게 아니고, 마지막이란 결코 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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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너와 나의 호랑이'를 기념하는 각자의 다짐, 시부야의 상징 '하치코'는 아키타로 이사를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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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를 위한 뉴스, 올해의 마지막 날 #25호 발행이라는 건 그저 우연일까요? 시작을 위한 모든 '마지막'의 이야기, 만화가 아사노 이니오의 인터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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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생각한다는 건, 쉼을 생각하는 일. 서른 OO번째 크리스마스엔 TV가 아닌 라디오를 켜요
© 2024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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