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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도쿄생각
어제가 더 새롭게 돌아오는 시간에 비로소 '내일'이 태어나요 오늘 더하기 오늘이란 불가해한 인생 살이에 관하여, 일본 서브웨이엔 '샌드위치 아티스트'도 있대요
화요 레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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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릿의 '로이즈'가 세운 신駅과, '야마하'는 피아노만 잘 만드는 줄 알았는데... 그리고 '2005년 애플 방불케 하는 그 안경은. 로컬에서 그 브랜드는?!
9월은 가을의 시작, 여름의 끝인가요? 하지만 늦었다고 울지 말아요. 지금의 '그 분함' 어쩌면 조금 더 빨리 시작하고 있는 걸테니까요
수박이 아닌 복숭아 축구보다는 축구 유니폼 미술관에서는 기념품숍이 더 좋은 이들을 위한 이야기. 때론 이런 게 더 '쓸모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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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 아닌, 오지 않는 날로 기억하는 여름. 그래서 혹시 잊고 있던 건 아닐까요. '이 장마는 어쩌면 장마가 아닐지 몰라요.'
보송보송 뙤약볕 하루는 어느새 타들어가지만, 수분 120% 촉촉한 오후는 왜인지 내밀한 편지를 남겨요. '장마 그 문턱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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