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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안다는 것_조직문화 탐사기_정연
영화 <해야 할 일>을 보고나서. 원하던 인사팀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하며 만난 첫 팀장님은, IMF 시절을 떠올리며 “인사팀에서 일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건 구조조정, 정리해고였어.”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그
랑종인가 관종인가_세상 모든 B급들을 위한 작은 시_김싸부
나홍진 감독은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다. 그의 영화를 보면 꼭 그렇게 홀리고야 말기 때문이다. <추격자>에서 그는 기존의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 마치 순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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