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쓰는 글

쓰기를 제일 잘하고 싶어요

2022.11.09 | 조회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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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베짱이

나의 쓸모 탐색기

어떤 글을 보고 나면 나도 글이 쓰고 싶어진다. 한 페이지 가득 오리의 향연만이 가득한데 그것에 감동을 받는다. 호수에 떠 있는 오리 떼를 상상한다. 내가 좋아하는 풍경,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장면이다. 조류를 딱히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오리에게 마음을 다 빼앗긴 꼴이라니, 그것도 글만 읽고서. 글쓴이의 힘이 상당하다 느껴진다.

그렇다고 그런 글을 쓸 수 있겠다 자신하지 못한다. 그저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을 뿐이다. 어쩌면 이런 동기부여 하나가 쓰기를 놓지 않게 하는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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