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notable@maily.so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이따금의 레터
|멤버십
일주일 중 가장 아무것도 아닌 날이란 그 어떤 날도 될 수 있다는 반전 매력, 혹시 이제야 생각하고 있나요? '블루보틀'은 10년 내 단 25곳 만의 점포를 냈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멤버십
땅과 하늘 그리고 중간 세계에서 새해 첫 날은 너와 나의 touch, 1과 1/2의 지도를 그려요
주말밤 도쿄생각
|멤버십
처음을 만나는 계절 그거 아나요 처음 볼 영화, 데이트, 파인다이닝 그리고 처음 만나는 사람 내 인생의 '처음'이 다시 한 번 리셋, 갱신되었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멤버십
깊어가는 겨울 밤에는, 올 한 해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오는 새 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요.
수박이 아닌 복숭아 축구보다는 축구 유니폼 미술관에서는 기념품숍이 더 좋은 이들을 위한 이야기. 때론 이런 게 더 '쓸모로워요'
TWO LANES의 우주. 벌써 여름이 왔나요. 아니 장마인가요. 그럴 땐 지금 일어나는 것들의 가장 낮은 하늘을 바라봐요.
멤버십
이브에 태어나는 카페와 '은퇴한 채로 만들어요',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죠' 연말의 合言葉인가요, 세상 모든 마지막은, 다시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이에요.
멤버십
전반과 후반, 앞과 뒤, 세상은 정반'합'이라던가요? 어쩌면 이젠 '만회하는 계절'이 시작하고 있는지 몰라요
길잃은 소통의 문턱에서 '오늘의 일본 영화'를 묻다, 그리고 60이 되어 영화는
© 2024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