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notable@maily.so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주말밤 도쿄생각
|멤버십
깊어가는 겨울 밤에는, 올 한 해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오는 새 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요.
수박이 아닌 복숭아 축구보다는 축구 유니폼 미술관에서는 기념품숍이 더 좋은 이들을 위한 이야기. 때론 이런 게 더 '쓸모로워요'
TWO LANES의 우주. 벌써 여름이 왔나요. 아니 장마인가요. 그럴 땐 지금 일어나는 것들의 가장 낮은 하늘을 바라봐요.
멤버십
이브에 태어나는 카페와 '은퇴한 채로 만들어요',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죠' 연말의 合言葉인가요, 세상 모든 마지막은, 다시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이에요.
멤버십
전반과 후반, 앞과 뒤, 세상은 정반'합'이라던가요? 어쩌면 이젠 '만회하는 계절'이 시작하고 있는지 몰라요
길잃은 소통의 문턱에서 '오늘의 일본 영화'를 묻다, 그리고 60이 되어 영화는
멤버십
마스크는 어쩌면 지난 2년 우리의 유산일지 몰라요. 필요한 건 인내와 노력으로 아문 너와 나의 상처가 아닐까요.
멤버십
이 시절 시작이란 왜이리 보다 벅찬 걸까요. 종이잡지 40년의 '브루타스'가 본격적 종이 밖의 일상을 시작했어요.
아직 '준비중'인 시작, 하나 쯤 있다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새해 첫날엔 쿠마 켄고와 지브리를 읽어요.
© 2023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에서 나만의 뉴스레터 시작하기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 admin@team.mail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