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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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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안보는 시절, 스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JPOP 흥망성쇠의 '쇠', 그리고 일본에서 태어난 '평범하게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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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지금 우리 곁에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 잘 모를 때는 그저 '사랑'이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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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평균 시급이 500엔? 세상 모든 게 변해도 남아있는 것, 일의 방식 보단, 아마 일의 의미, 그리고 '관계'에서 태어나는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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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이 나의 사무실이 된다면, 물건이 아닌 경험을 팔던 동네 책방은 다 어디갔나요? '츠타야'가 지금 새삼 지역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 그리고 '위드 코로나' 시절에 책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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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 켄고가 제안하는 '내일을 위한 도시 계획', 고양이를 좇다보면 도시의 내일이 보인다, 그리고 페트롤즈의 나가오카 료스케와 걷는 건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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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은 때로 2가 아니기도 해요, 산다는 건 늘 예상을 벗어나는 일, 이왕이면 함께가 즐겁지 않나요? 내일을 향한 세상 모든 콜라보들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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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 확실한 것. 나라 요시토모와 아이묭과 미츠메와 스타벅스와 프라이탁의 작고 탄탄한 '하루의 실천'들
다시 쓰여지는 '자판기'의 사용 설명서, 농부의 마음을 전하는 자동 판매기와 '배달의 민족'에 도착한 'K-배달'의 AS 청구서
© 2024 야마테센의 뉴스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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