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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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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밤에는, 올 한 해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오는 새 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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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절반의 시작, 추석은 2학기의 새해인가요. '마츠모토키요시'의 드럭 라이프와(?) '무지 긴자'의 먹다를 살다,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사실 다 모두 새로워요
9월은 가을의 시작, 여름의 끝인가요? 하지만 늦었다고 울지 말아요. 지금의 '그 분함' 어쩌면 조금 더 빨리 시작하고 있는 걸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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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앉은 자리 이야기, 세상은 다시 무선을 지나 이어-팟, 연결을 꿈꾸고 가게가 자꾸 카페를 겸하는 건 '차 한 잔 하고 가세요'인가요? 그리고 '읽어주는 가이드' 3번째는?
응답업는 METOO, 하지만 그거 아나요. 우린 모두 언젠가 맑고 투명한 그저 해맑은 유리 구슬같은 존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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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is never done' 삶은, Life goes on. 사랑은 ONE LOVE 인가요? 결국 우리가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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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우리에겐 좀 더 '미래 지향적' 젊음의 정의가 필요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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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오늘은 우크라이나 소식이 많은데요, 그건 왜인지 '함께'의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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