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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여명의 작가들이 세상의 모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매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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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된 마음
세계를 여행하는 마음
우연한 하루
“운동해 줘서 고마워요. 잘 먹어주어 고마워요.”
12년 전 선선한 바람이 반갑게 느껴지는 여름의 초입, 나는 밤샘업무에 시달리는 10년차
육아에 바나나
출산의 고통은 지옥 같았지만, 아기는 귀여웠다. 귀여움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처럼 내 몸은
사이에서서
우리가 믿고 걸렀던 것들
메이의 독일에서 살게 될 줄은
예상치 못하게 독일에서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2년 반이 지나서야 한국에 들어올 수 있었
보이지 않는 가슴
나가노 하루 <만 년 동안 살았던 아이>를 읽고
“딱 한 군데만 더 들렀다가 가자.” 남편이 말했다. 이제 그만 공항으로 출발해야 할 시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중 염소 도축을 보고
인생여행자의 조직문화 탐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