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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뉴스레터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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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날을 프랑스에선 가장 처음의 시간이라 한다나요? 우리 오늘 만은 잠시, 프랑스 사람이 되어봐요
주말밤 도쿄생각
2월은 '벌써'를 말하기 위해 찾아온다고 했던가요? 그런데 그거 아나요? '벌써'는 약간의 당혹스러움 못지않게 때때로 안도의 말이기도 하다는 거 말이에요
화요 레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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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서브스크 시절 렌털에서 공간 비즈니스 길어내는 '츠타야'와, 셀렉숍의 브랜딩 그리고 편집력은 지역에서도 통해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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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 2월이란 건 아마 하지 못함을 할 수 있게하는 곧, '리뉴얼'의 계절일지 몰라요, 그리고 책과 책방이 내일을 만나는 새로운 방식에 관하여
주말밤 도쿄생각
명절엔 영화와 책 아닌가요, 그리고 무라카미 타카시 교토에서 응석 부리다? '구정 나름의 특별판' '분끼츠'가 벌써 다섯 살이에요
이따금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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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오히려 '하지 않는 게' 도움이 되고, '모리 부동산'의 '힐즈'는 늘 논란이었나요? 그런데 츠타야 렌털 사업 접고 부동산 비즈니스 한다는 거 그건 또 무슨 고육지책인가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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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의 샌드위치백도, 호시노야 얼음 호텔도, 갤러리에 사무실 편 JINS도 다 무슨 소용인가요.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우린 분명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어제가 더 새롭게 돌아오는 시간에 비로소 '내일'이 태어나요 오늘 더하기 오늘이란 불가해한 인생 살이에 관하여, 일본 서브웨이엔 '샌드위치 아티스트'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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