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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여명의 작가들이 세상의 모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매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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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가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핵맨'(Hanged man)처럼 살아도 괜찮아!
인생여행자의 조직문화 탐사기
우리 회사는 왜 이 모양이야?
오늘도 새록새록
열한 살 규현이는 스노모빌을 타기 위해 스키장 안전요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너는 어떻게
어느 심리학자의 고백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오면 모든 것이 정지 장면처럼 변하곤 했다. 나는 더 이상 서울 어딘가
비전공자 직장인의 이모티콘 도전기
엄마가 유독 자주 언급하시는 ‘네 살 때 내 모습’이 있다. 엄마가 밥 하는 사이, 내가
바다 옆에 방이 있다. 방문이 열린 채다. 방 안에는 아무도 없다. 밖에서 들어온 것은 오
산을 오르는 아이들
01 경주 남산 불곡 마애여래좌상
예술가가 되고 싶은 너에게
성공과 부에 가까워지는 감각 기술, 센싱
수상한 말수의사
저기요, 말이 죽은 것 같아요.
아일랜드는 수줍고도 온화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