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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한 켠의 도쿄, '뉴'스의 인'사이트'를 배달합니다. 가장 지금의 일본을 읽는, 너와 나의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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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도쿄생각
월요병을 이기는 의외의 방법은 오지않는 잠을 자기위한 몸부림이 아닌, 주어진 늦은 밤을 가져보는 일일지 몰라요
주말밤 도쿄생각
봄 같은 거 말고 창밖에 흩날리는 벚꽃 잎, 다 팔려 대신 먹게 된 오일 파스타 아니고 레트로 나폴리탄, 때로는 정말 나다운 거 말고 진짜 나이고 싶어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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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날을 프랑스에선 가장 처음의 시간이라 한다나요? 우리 오늘 만은 잠시, 프랑스 사람이 되어봐요
화요 레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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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 부산물 부동산으로서 공터의 재발견 그리고 시부야가 17곳의 화장실을 만들며 떠올린 '완벽한 하루' '시부야 공중 화장실' 완결판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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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 생각해봤자, 눈이 왜 앞에 달려있겠어요...도쿄의 진짜 %커피와 교토에 시작하는 '앙코 bar' 좋아하는 것에 유효 기간은 존재하지 않아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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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밤에는, 올 한 해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오는 새 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해요.
주말밤 도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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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사실 진짜와 좀 더 진짜가 있는 게 아닐까요. '쟈니즈 마지막 날' 이곳엔 좀 세찬 비가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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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배보다 배꼽이 더 맛있는 법, 잡지의 별책 부록 더 먼저 보지 않나요. 내일의 비밀같은 건 사실 빵 한 봉지 사고 하나 더 얹어주는 바로 그 '덤'에 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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